온정(溫情) 고전적인 주전자에 관심이 많아서 옛 주전자를 살펴보며 재현 해보려던 것이 어느새 여러 모양의 주전자를 만들게 되었다.주전자는 술주(酒)자를 쓰기는 하지만, 꼭 술만 담는 것이 아닌 차를 끓이거나 데우는데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양의 주전자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왠지 주전자를 보면 따뜻한 차 한잔이 마시고 싶다. 함남식 작가 010-9999-8005 / nsham@hanmail.net신라미술대전 추천작가신라미술대전 특선외 다수개인전 4회경주세계문화엑스포 특별전 외 단체전 다수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