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 나무에 쓰고 마음을 새기다 나무에 새김(刻)을 하는 순간은 모든 것을 잊는다.오로지 나뭇결과 질감, 칼(刀)과 호흡 할 뿐이며,문자에 내포된 의미를 해석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 김진룡 작가010-2819-3689 / jinryongkim @ daum.net現) 한국미술협회 및 경주지부 회원 신라미술대전 추천작가, 고운서예휘호대전, 영일만서예대전 초대작가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경북미술대전 입,특선 다수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