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호랑이 그림은 그 용맹성으로 인해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고 해서 벽사(辟邪)의 수단으로 쓰였다 소나무와 함께 등장하는 까치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吉鳥)며우리 겨레의 영물로 길상(吉祥)을 상징한다임인년(壬寅年)을 맞아 호랑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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