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면 월산리에 위치한 세심사(주지 다정스님)는 지난 20일 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30박스를 기증했다. <사진> 세심사 다정스님은 “부처님의 실천하는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으며 다행히 신도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어서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6-19 PM 9:34:59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