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컴퍼니(대표이사 남세우)는 지난 1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외동읍에 소재 ㈜엔에스컴퍼니는 건설공사, 발전설비 정비공사, 자동차 부품생산 기업이며, 희망2020·2021 나눔캠페인에 각 500만원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남세우 대표이사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사랑의 온도탑을 높여 따뜻한 경주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