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벨 경주(대표이사 민병소)는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한 겨울 이불 10채를 보덕동에 전달했다. <사진> 소노벨 경주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겨울 이불과 김장김치를 후원해 오고 있다. 송태호 소노벨 경주 총지배인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이 겨울철 한파를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보덕동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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