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첨성대 칼럼에 아래와 같이 두 분의 필진을 새로 모셨습니다. 지금까지 좋을 글을 써주시던 박만호 가정의학과 원장님은 개인적인 사정상 올해 12월까지만 칼럼을 쓰시게 되었고 변성희 한국관광정보정책원구원 원장님은 집필로 인해 잠시 칼럼을 쉬게 되었습니다. 이에 독자님들의 양해를 구하며 알려드립니다. #박진우 : 서예의 현대화 열어가는 특별한 서예가 경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국립 국립중앙박물관 역사부 연구원, 국립민속박물관 유물과학과 연구원, 한양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쳐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근무 중 자진 퇴사하고 전문적인 서예가의 길을 걸으며 현대적 서예의 완성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한부식 : 해군 정훈장교 출신, 폭 넓은 안목 경주고등학교 졸업 후 5대양 6대주를 누비고자 해군사관학교 진학. 해병1사단과 해군부대 정훈장교를 거쳐 방위사업청에서 6년간 근무하며 방산수출을 도왔다. 중령으로 예편 후 자비로 프랑스 파리로 유학, 뚤루즈 1대학에서 국제경영학을 공부했고 아일랜드에서 여행업을 기획하다 귀국, 현재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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