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목어, 새로운 생명체의 탄생!! 나무와 물고기는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생각할까?나는 그들의 마음이 되어 보고 싶었다. ---------------------------------------------------------------------한 화가의 그림을 보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림을 시작하였습니다. 눈을 크게 뜨면 보일 것 같고, 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은...분명한 것은 그림을 그리면서 그것이 선명해져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터널 안에서 한줄기 빛을 보고 완성의 시간은 오리라 믿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다 넓은 Spectrum을 통해 창작의 Mechanism을 이해하고우리가 보는 이 현상의 그 너머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가치를 그림을 통해 증명 해 낼 것입니다. 박성표 작가010-3467-2109 / 21noa@naver.com개인전 5회, 단체전 다수, 경북창작미술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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