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 솔숲 삼릉,솔 숲에 눈을 맞춘다그대 그리워 왔다고찬란한 햇살 속에서도,자욱한 안개 속에서도,언제나 변함없는 묵직함이여삼릉,솔 숲에 나를 안기운다붓 끝으로 너를 만난다그리움,솔 숲 사잇길로 숨어든다 권택관 작가 010-3527-2977 / kt6817@hanmail.net 개인전 5회예술진흥원 운영위원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전 운영위원장서연회, 갤러리 운곡산방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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