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천년유산을 깨우는 문화도시, 경주’라는 비전 아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청년들이 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문화 환경을 만들고자 일상문화 프로젝트 ‘허비, 하비’를 진행 중이다. 일상문화 프로젝트 ‘허비, 하비’는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실행하여 유연한 도시 분위기 조성과 포용적이고 활동적인 경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공모사업으로 이를 통해 문화도시 사업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앞으로 문화도시를 주도해 나갈 청년활동가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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