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디자인미술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재학생들이 ‘제48회 경상북도 미술대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비롯해 특선과 입선 등을 다수 수상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디자인미술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임하영(4년) 씨가 프리미엄 어묵 패키지 ‘어화당’을 출품해 ‘제48회 경상북도 미술대전’ 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미술대전에서 동국대 경주캠퍼스 디자인미술학과 시각디자인 전공은 특선에 5명 입선에 17명 등 재학생들이 다수 수상하며 동국대 경주캠퍼스 시각디자인전공의 명성을 높였다. 한편 동국대 디자인미술학과 시각디자인전공은 경상북도미술대전 우수상을 비롯해 대구미술대전, 푸릇푸릇뮤지엄 아트 콘텐츠 공모전, 신라미술대전,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등 여러 공모전 및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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