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성건동분회(회장 최영기, 여성회장 김선애)는 지난 21일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배진석 도의원, 남미경 성건동장, 한영훈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장 등과 함께 국가유공자 유족 25세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이날 성건동분회는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1인 당 1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함께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애쓴 숭고한 정신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건동분회는 이외에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 발전시키려는 목표 아래 지역 환경정비활동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