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등록문화재 경주 우안양수장(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2번지)은 형산강 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일제강점기(1919) 지방의 양수장 시설을 알 수 있는 시설로 가치가 있는 시설이다. 주변은 지금 공사가 진행 중인데 현장에 설치된 문화재 돌 표석과 문화재 안내문이 아무렇게나 방치돼 있어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경주에 있는 등록문화재로 관심이 필요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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