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동은 지난 6일 국가유공자 유족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직접 부착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사진> 황성동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시작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2019년 81세대를 시작으로 지역 총 232세대에게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한편 황성동은 지역 국가유공자 60세대를 직접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는 사업을 이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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