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심판 정성을 다해 빚은 작품은 가마 속에서 긴 시간동안 불의 심판을 기다린다.작가와 불길의 손이 협력해 예술적 완성도를 자아내며, 불길의 손은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내게 주는 신의 선물, 나는 불의 심판을 좋아 한다. 정하나 작가 010-3531-5999 / jhn3531@naver.com개인전 3회, 단체전 및 국내외 교류전 다수 현)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공예분과장 하나도예공방운영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