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꽃 피우다
옛 여인들의 장신구인 비녀옛 숨결의 향기가 자연과 동화 되어 새로운 생명으로 꽃 피운다.화려한 역사 속 문화의 숨결이새로운 문화로 꽃 피우고 향기 발하길.
김은애 작가 010-4605-8788 / kea2935@naver.com개인전 5회, 단체전 60여회. 상해아트페어, 포항호텔아트페어, K-ART 부산국제아트페어, 아트경주, 부산화랑아트페어 참여, 한양예술대전 초대작가, 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현) (사)한국미술협회, (사)환경미술협회, 한국자유미술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