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깨다
혹등고래는 남들을 배려할 줄 알고 온순한 심성을 가진 고래이다. 이런 고래의 성격이 마음에 들었고 사람들은 이 고래만큼
남들을 생각하고 배려를 해주는지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이 혹등고래는 선행을, 유리막은 사람들의 이기심을 나타낸다. 선행하는 마음이 이기적인 감정을 깨부셔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자는 다짐이다.
고현정 작가 / 010-2389-4182 / kap05018@naver.com고현정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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