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기다림
세월이 갈수록 희미해지는 흔적과 함께 그리움이 아련하게 밀려온다.시간을 초월한 애절한 사랑이 생명력 있는 따뜻한 서정으로 우리를 위로한다.
서지연 작가 / 010-2821-7585 / lok002@daum.net동국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 전공, 동 대학원 석사 졸업개인전 10회, 해외전시(일본, 중국, 미국, 벨기에, 스페인, 멕시코) 및 초대전, 단체전 250회무형문화제 118호 석정스님 불화장 이수자,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 서울 한강미술대전, 서울 환경미술대전, 포항 불빛미술대전 초대작가현 경주대 평생교육원 교수, 건천읍 평생교육원 강사,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민화협회 이사, 경주여류작가협회 회원, 불화돌샘회원, 한국미술협회경주지부 부회장, 경주은광민화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