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는 것이 세상에 무엇 있으랴 흙으로 단지를 빚고 울퉁불퉁 나무를 달아 새 생명을 불어 넣는다나무야 나무야 넌 차향기를 머금었구나 윤관영 작가 / 010-2504-2441 1988년 도예입문대한민국전국공예품대전 입상, 불교문화상품공모전 입상, 대한민국명품다구공모전 입상, 경북산업디자인전특선외 다수, 신라미술대전특선외 다수경북관광기념품공모전입상외 다수, 경북공예품대전 장려상외특선다수, 환경미술대전 우수상, 경주도자기협회회원전다수, 대구경북공예바자르전시 다수 등현) 모동도예 공방운영 (경북 경주시 윗동천1길 23-9 모동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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