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바라본 경주경찰’ 칭찬 사례담은 책자발간 경주경찰서(서장 이지영)은 경찰개혁 이후 인터넷 및 언론에 비춰진 경주경찰의 참모습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총 39쪽 분량의 이 책에는 창의적인 근무환경 개선과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봉사 경찰상 구현을 위한 노력으로 경주경찰의 변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경주서 관계자는 “이 자료를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교육용 자료로 활용해 범죄 없고 항상 친절한 경주만들기에 우리 경찰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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