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부장관상)에 문화고등학교 3학년 주동근학생이 차지했다. 이번 전국 청소년만화 공모전에서 경주지역예선에 출품된 2천9백여점중 3백56점을 본선에 출품했다. 지역학생중 수상자는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주동근, 입선 임지훈(계림고 2년), 이혜령(근화여고 2년), 김성림(선덕여고 3년) 등 4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8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에니메이션 센터 영사관에서 있으며 21일부터 23일까지 전시후 11월말까지 전국순회 전시가 실시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