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와 함께하는 한글사랑 음악회’가 11월 8일 오후7시에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바리톤 김동규와 소프라노 김나영, 정병수 무용단, THE SHIM, 두두리, EL밴드, 경주교향악단현악앙상블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총 공연시간은 120분이며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 될 예정이다.
일시 : 11월 8일(목) 오후 7시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총공연시간 : 120분
공연가격 : 선착순무료배부
공연연령 : 7세 이상 관람가능
문의 : 1588-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