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과 18일, 불국동과 북군경로당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공예 특화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치매보듬마을 특화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창조적인 활동으로 창의력과 표현능력을 향상시켜 인지능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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