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예술의전당 내 라우갤러리에서 오는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국작가 9명 해외작가 8명과 함께 `경주를 그리다`전 을 진행한다. `경주를 그리다`는 외국작가들을 초청하여 그들이 바라보는 경주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드로잉하여 일반인들과 함께 공유한다.  전시는 23일간 펼쳐지며 작가들이 4~5일간 경주를 투어한 후 드로잉된 작품을 라우갤러리에서 전시한다.  한국에서는 김경수 작가, 김병집 작가, 김은애 작가, 박인숙 작가, 서지연 작가, 서태현 작가, 이형우 작가, 이혜영 작가, 이철진 작가로 총 9명이. 해외에서는 스위스, 캐나다, 프랑스, 독일 대만에서 총 8명이 이번 전시에 함께한다. 경주예술의전당 내 라우갤러리에서 세계의 예술가들이 표현하는 경주의 매력을 만나보자. 일시 : 10월 29일(월) ~ 11월 20일(화) 23일간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내 라우갤러리 작품내용 : 경주시&경상북도 풍경 문의 : 054-772-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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