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저녁이 있는 삶’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와 소통이 있는 DAY`를 씨네큐 경주보문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4월부터 도입한 `FUN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 간 소통하는 자리를 위해 마련하는 한편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에 전 직원이 참여하기 위해 행사장소로 입주업체를 이용하고 시설탐방도 실시해 직원들이 입주업체를 알리는 홍보요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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