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영석 외 25명)와 부녀회(회장 박시윤 외 19명)는 지난 9일 추석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거와 풀베기 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임영석, 박시윤 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봉사하는 회원들에게 고맙다.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마을 곳곳이 깨끗해져 너무 뿌듯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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