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주작가릴레이전`에 선정된 최연소 20대 이지은 작가의 전시가 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달에서 9월 30일까지 펼쳐진다. 작가의 출품작 <꿈에> 시리즈는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을 `꿈`이란 환상으로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한편 8월 29일 오후5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일정 : 8월 21일(화) ~ 9월 30일(일)
시간 : 10:00 ~ 18:00(휴관 월요일)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B1)
비용 : 무료
문의 : 054-748-77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