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회 청소년 화랑무 정기공연’이 열린다. 화랑무는 신라시대 화랑의 무예를 춤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경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를 육성하고자 2015년 7월 `청소년 화랑무 공연단`을 창단했다.2015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는 ‘신라의 건국, 화랑의 탄생, 세속오계 그리고 화랑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일시 : 8월 25일(토) 오후 7시~9시 장소 : 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연령 : 만5세 이상 관람가 관람료 : 미정 문의 : 청소년수련관 054-779-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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