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예술의 전당에서 ‘특별한미술관:사부랑사부랑’ 가족교육프로그램이 열린다. <만화의 울림 : 전쟁과 가족>전시의 연계교육프로그램으로 한국 근현대 역사를 통해 가족 소통의 부재에 대해 토론하고 헌 옷을 이용해 러그를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마무리된다. 삭막해진 현대사회 속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자. 일시 : 8월 15일(수) 오후 2시~4시 30분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B1), 갤러리해(4F), 실습실(B1) 등 대상 : 가족 2인 이상 체험비 : 2인 10,000원, 인원추가 1명당 3,000원 문의 : 054-748-7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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