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 조성모와 아프로(Apro)밴드 공연이 경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우천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유일 고분 콘서트 2018 경주 봉황대뮤직스퀘어 7월 첫 공연이 6일 오후 8시부터 열린다. 당초 일기예보와 달리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공연은 취소되지 않고, 오후 6시 현재 공연 진행을 위해 조성모와 아프로(Apro)밴드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더 큰 비가 오지 않는 한 공연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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