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생활체육축구연합회(회장 오연진)가 주최한 제1회 천마기 타기 축구대회가 20개 조기회 팀에서 5백여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우승에는 원근회팀이 준우승은 백상 조기회팀이 또 선도 축구회와 가람 축구회가 3위를 차지했고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원근회, 박용부 선수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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