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소식> 경주 양남 출신의 출향인 이동한(54세)씨가 지난 11일자로 세계일보 부사장겸 편집인으로 선임됐다. 이씨는 경주 양남 출신으로 광주대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종교신문 발행인, 선문대 교수, 서울시민훈독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또 경주출신 백승관씨도 세계일보 조사위원장으로 발령됐다. <인물사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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