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원에서 주관하는 2018 양동마을 국악한마당이 오는 26일 오후3시 양동마을체험관 앞에서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순서는 사물놀이, 가곡, 무용, 정가, 민요, 무용 순으로 진행된다. 경주문화원 부설서라벌풍물단, 경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라소리연희단, 서라벌 정가단, 신라소리연희단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원 (054-743-7182) 홈페이지(www.gjucc.co.kr) 또는 안강교육장 (054-761-2341)로 문의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