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제23차 회의를 개최해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결정했다. 회의 결과 경주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1순위에 김순옥(여·51년생) 현 자유한국당 경주시당협 여성위원장을 추천했다. 이어 2순위에 장복이(61년생) 현 한국노총 경주지부 의장, 3순위 황명강(여·58년생) 현 (주)GBN경북방송 대표, 4순위 김영찬(53년생) 현 자유한국당 경주시당협 사무국장을 각각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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