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보러 떠나는 아들을 보내고새벽이슬 맞으면서정화수 떠놓고 비시던 어머니.어머니의 마음으로 빕니다. 기도합니다. 기대합니다.남·북의 정상의 만남이 두 분만의 만남이 아니고,모두의 만남이 되도록!모두의 하나가 되도록!모두의 이룸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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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7-01 PM 1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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