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정 이근우 서예가 개인전이 오는 4월 10일(화)~16일(월)까지 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해에서 열린다. 순수와 전통성을 위해 새로운 경지를 창의로 개척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예서, 행서를 비롯한 오체는 물론 광개토대왕비체 등 다양한 글체의 200여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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