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양동마을 주민들과 경주시 문화재과 직원 40여 명은 설날을 맞이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양동마을 양동천 주변을 시작으로 안골마을과 물봉골 마을을 돌며 하천과 마을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채경 문화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양동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7-01 AM 11:53:09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