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경주지역 첫아이의 주인공은 임성진, 박보민(30) 부부의 아들 천복이(태명)로 맘존 산부인과에서 1일 오전 4시 6분에 태어났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