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소망! 바램! 언제 들어도 싱그러움을 주는 단어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희망”은 가난한 자들의 양식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난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아주 소박한 희망들, 그 바램들을 품어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풍토가 그립습니다. 벌써 12월! 마지막이라기보다는 희망을 이야기 하면서 훈훈한 삶을 만들어 가는 “멋”, “맛”, “향기”를 뿜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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