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일상생활을 기억하면서 생활 일기를 씁니다. 초등학교시절 담임선생님이 매일매일 일기 검사를 하신 일이 기억나기도 합니다. 우리 “감사일기”를 쓰면서 어떻겠습니까? 오프라윈프리는 매일 세 가지 정도의 감사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오늘도 눈을 떠서 감사하다.”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 “맑은 공기로 호흡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지금 당장 수첩 한권을 준비해 감사일기를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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