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대상이 누구입니까? 바로 나입니다. 개혁의 장소는 어디입니까? 바로 여기입니다. 개혁의 시간은 언제입니까? 바로 지금입니다. 개혁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敵)은? “나중에”입니다. 바로 나부터! 여기부터! 지금부터! 개혁을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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