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씨 뿌리는 비유’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연히 옥토에 씨를 뿌려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옥토가 무엇일까요? 무엇인가가 심어지고, 가꾸어지고, 열매를 맺는 토양 아닐까요? 오늘 우리의 토양, 천년의 고도를 자랑하는데, 무엇이 심겨지고, 자라고, 결실을 가질 수 있는 토양이 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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