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1면이 정부에 대한 칭송 기사로 가득하면 언론이 독재자의 손아귀에 있는 것이고, 사실에 근거한(the truest) 비판과 대안의 기사로 가득하면 살아있는 기자, 살아있는 신문이고, 기자는 아는 것만 쓴다.”고 헤밍웨이는 말했습니다. 헤밍웨이, 조지 오웰, 카를 마르크스, 에밀 졸라, 찰스 디킨스... 모두 작가이면서 기자였습니다. 그냥 언론에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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