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문선)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토함산 자연휴양림에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자연(숲)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숲속 작은 도서관을 비롯한 피서지 운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생활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등 수거 및 지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행사홍보를 병행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정보와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제공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6-28 PM 2:07:00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