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문선)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토함산 자연휴양림에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자연(숲)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숲속 작은 도서관을 비롯한 피서지 운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생활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등 수거 및 지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행사홍보를 병행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정보와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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