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만도 힘든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시대적 질문을 갖고, 그 질문에 답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즉, 참된 인간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묻고 스스로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제기와 삶을 위한 실제적 대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경주에 당면한 원전의 문제에도 그런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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