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거듭될수록 사회에는 가족해체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혼밥”이라는 유행어는 참으로 불행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밥상”에는 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고, 손님이 있으며, 명절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교육의 장입니다. 우리의 밥상머리를 회복하여 삶의 개혁이 이루어지게 합시다. 아주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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