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내일하기에 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때 내일이라고 새 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아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 동무여! 내일은 없나니” - 윤동주의 ‘내일은 없다’- 그렇습니다. 오늘! 바로 오늘을 오늘 되게 합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