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박정신 교수, 그는 역사의 정의를 “이웃되기의 역사학”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이고 현실감 있는 명료한 정의입니다. 가까이든 멀리든, 서로에게 이웃 되어주는 역사! 침략, 정복, 억압, 식민지, ..... 모두 사라지고 서로서로 이웃 되는 공동체. 우리가 꿈꾸는 이상향! 유토피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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