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강풍으로 인해 신라요양병원 외벽이 무너졌고, 봉황대 나무가 쓰러졌다. 소방서 측에 따르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경주에 분 바람은 풍속 3.5(m/s)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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