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 낳기 운동을 했는데, 아이 낳기 운동을 합니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면 당연히 결혼하고,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사는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제 둘째 딸이 셋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기쁘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 낳기 운동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아이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복지, 국가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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